민족문학사연구소 2022년 10월 학술대회

'식민지 사회주의'의 문화정치학 그 조건과 가능성

  • 모시는 말씀

민족문학사연구소 2022년 10월 학술대회 <‘식민지 사회주의’의 문화정치학 – 그 조건과 가능성> 에서는 한국근대문학과 한국근대사 연구자들의 협업을 통해 식민지 사회주의의 고유성과 개별성을 조망함으로써, 식민지 사회주의 사상 및 문화의 주변부성을 저항과 변혁의 가능성으로 다시 읽어내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본 학술대회는 ‘식민지 사회주의’라는 개념을 제안합니다.
기조발제에서는 한국의 프롤레타리아 문학이 소련 성립 이후 마르크스주의 문학론과의 관계만이 아니라 러시아 문학 전체에 대한 전유를 통해 독자적으로 형성된 국면을 살펴봅니다. (권보드래 선생님) 1부 “사회주의 지식의 자기화와 담론적 실천들”에서는 식민지 사회주의 사상ㆍ문화ㆍ지식의 자기화 과정을 살펴봅니다. ‘담론’(김명재 선생님) ‘식민지 대중’(조지혜 선생님), ‘사회주의 문헌의 수용과 유통’(조형열 선생님) 이라는 틀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합니다. 2부 “주변부적 주체의 실천과 대표/재현의 방식들”에서는 정치ㆍ사상ㆍ문화운동의 과정에 참여한 다양한 주체들의 실천 및 재현 과정을 살펴봅니다. ‘전향 사회주의자’(홍종욱 선생님) ‘여성 사회주의자’(장영은 선생님) ‘일용 노동자’(최은혜 선생님)의 실천 및 이들에 대한 재현 방식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식민지 사회주의에 대한 문학과 역사 분과에서의 연구는 꽤나 축적되어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간 이루어진 각각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문학/역사 분과의 칸막이를 벗어나 식민지 사회주의의 다기하고 역동적 모습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식민지 사회주의의 다채로운 장면을 살피려는 이 자리에,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2년 10월 8일(토) 13:00~18:30

●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9라길 13 MS빌딩) 5층 관지헌, 온라인 중계 병행 

● 오시는 길 : 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구 -> 역사문제연구소 도보 3분 (접속링크)

(회의실 ID: 938 3107 9877 , 암호: minmun)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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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기동 연구소 공간이 2020년 12월 31일 용두동 새 연구소로 이전하였습니다. ​

새 연구소 주소는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142-2, 명륜이발 건물 3층입니다. 

민족문학사연구소 홈페이지

www.minmunhak.com
2020년 12월 리뉴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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